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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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식 푸딩 아라모드에 위스키를 더할지 말지. 그 작은 선택의 재미가 Dope Nakano다운 디저트 경험을 만든다. ‘보통 푸딩 아라모드’는 단단한 푸딩과 과일을 곁들여 1,050엔이다. 실제로 주문한 이들의 후기를 보면 탄탄한 식감의 푸딩에 바나나와 황도, 아이스크림이 함께 나왔다고 한다. 찻집다운 한 접시를 원할 때 잘 어울린다. 색다른 맛을 더하고 싶다면 위스키를 뿌린 ‘불순한 푸딩 아라모드’를 1,100엔에 맛볼 수 있다. 같은 푸딩 아라모드라도 취향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파르페도 ‘보통’과 ‘불순한’ 버전으로 나뉜다. 초콜릿은 각각 980엔과 1,030엔, 바나나 선데이는 1,030엔과 1,080엔이다. 위스키를 더한 변주를 시도할지, 익숙한 단맛을 고를지 기분에 따라 선택하기 좋다. 바나나와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디저트는 양이 넉넉해 둘이 나눠 먹어도 만족스러웠다는 후기도 있다. 혼자 달콤한 디저트를 충분히 즐겨도 좋고, 일행과 서로 다른 메뉴를 골라 나눠 먹어도 좋겠다.
크림소다는 멜론, 딸기, 복숭아, 포도 등 여러 맛으로 준비되며 각 730엔이다. 멜론을 고른 방문객은 정석적인 한 잔으로 즐겼다고 전했다. 색깔을 비교하며 고르는 과정도 음료의 즐거움이다. 식사 메뉴로는 굵은 면과 살짝 눌어붙은 케첩 향을 내세운 나폴리탄, 겨자 마요네즈를 곁들인 다시마키 달걀 샌드위치가 있다. 나폴리탄과 미트소스, 오므라이스는 아이스커피가 포함된 세트로 주문할 수 있고, 하이볼 세트도 마련돼 있다.







